[시사/이슈]쿠팡 와우 멤버십 72% 인상, 900만 이용자 선택은
brunch | ‘록인 효과’에 익숙해진 소비자… “타사 대비 가성비 나쁘지 않아” | 30대 워킹맘 박 모 씨는 쿠팡 ‘로켓배송’ 애호가다. 코로나19 사태 때부터 비대면 장보기를 위해 쿠팡 와우 멤버십에 가입해 이용했는데, 이제는 매주 2회 이상 꾸준히 쓰고 있다. 박 씨는 “출근길이나 점심시간에 앱(애플리케이션)으로 찬거리를 주문하면 다음 날 새벽에 받을 수 있어 시간 절약에 좋다”고 말했다. 그는 또한 “최근 월 회비가 올랐지만 커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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